“우스운가? 이제 고소 들어간다”…황보, 돈 떼먹은 남성 민증 공개
입력 2025 04 03 13:26
수정 2025 04 03 13:26

그룹 ‘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본명 황보혜정)가 자신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준 남성을 저격하며 고소를 예고했다.
황보는 2일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올리며 “이제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라고 했다.
황보가 “뷰티 제작사 대표”라고 한 해당 남성은 1973년생이다.
황보는 얼굴을 비롯해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구체적인 개인정보를 가린 채 사진을 올렸다.
황보는 “작년부터 나름 매너 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내가 우스운가 보다”라고 했다.
이어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보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황보는 “이제 고소 들어간다”고 경고했다.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다.
2005년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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