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챗GPT 피해자”…개그맨 김영희, 휴대폰서 어플 지운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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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희(왼쪽) 가족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김영희(왼쪽) 가족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김영희가 “난 챗지피티(GPT) 피해자”라며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와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난 GPT 피해자”라며 “나만 폭삭 삭았수다네”라고 적었다.

김영희는 “아니 10살 연상인 거 어찌 아냐고. 아니 그 이상의 연상으로 만들어 버리냐고. 혈관 나이가 보이는 거냐고”라며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개그맨 김영희가 가족사진을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김영희가 가족사진을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 캡처


김영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영희와 10살 연하 남편인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 딸과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가족사진을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한 가운데 이미지 속 자신이 유독 나이 들게 표현되자 유머 섞인 분노를 드러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연출한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명작을 보유한 곳이다.

개그맨 김영희가 가족사진을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김영희가 가족사진을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 캡처


김영희는 “처음 사진은 아들과 손주랑 같이 찍었고, 두 번째 사진은 황혼 육아 중인 사진이고, 세 번째 사진은 할머니 생신 사진, 네 번째 사진은 그나마 손주 일찍 본 젊은 할머니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챗GPT를 내 휴대전화에서 지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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